페이워크와 엑셀에 데이터가 나뉘는 순간, 어떤 게 최신 버전일까요? 고객이 "견적 수정해 주세요"라고 하면, 2곳을 다 고쳐야 합니다. 그러다 한 곳을 놓치게 되면, 두 데이터가 달라져 나중에 어떤 것이 최신인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엑셀은 견적서를 보낼 뿐, 그 이후의 변경 사항이나 입금 여부를 자동으로 추적하지 못합니다. 결국 사장님이 일일이 통장 내역과 엑셀 파일을 눈으로 비교하며 입금 확인을 손으로 해야 하죠. 이 모든 과정이 수동이다 보니, 바쁘다 보면 한두 건 놓치기 쉽고, 이게 쌓여 미수금이 됩니다.
사장님 PC에만 파일이 있으면, 사장님이 안 계실 땐 아무도 견적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객이 문의해도, 직원은 "확인해 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라고 답변을 미룰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워크는 단순히 '발송'만 해주는 앱이 아닙니다. 사장님의 소중한 영업 기록을 고객별로 차곡차곡 정리해 주는 편리한 영업 관리 툴입니다. '견적서 관리'에 있어서는 엑셀에 따로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장님의 신뢰와 매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페이워크만의 3가지 핵심 기능을 소개합니다.
엑셀은 사업자별로, 혹은 상황별(기본 견적, 수정 견적)로 다른 양식을 매번 찾아 쓰기 번거롭습니다.
페이워크는 견적서에 꼭 필요한 '회사 로고', '직인(도장)', '담당자 명함' 등을 미리 설정하여, 어떤 견적을 보내든 전문가 수준의 통일된 양식을 갖추게 됩니다. 이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업체'라는 신뢰감을 더해줍니다.
엑셀이 가격표라면, 페이워크는 결제창을 함께 드리는 셈입니다.고객이 견적서를 보고 "OK" 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PG 연동) 복잡한 입금 절차를 줄여, 미수금이 생길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엑셀 파일은 고객이 읽었는지, 바빠서 아직 확인을 못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페이워크는 고객 열람 알림은 물론, 고객이 견적서에 '서명'을 하거나 '결제'를 완료한 시점을 바로 알려줍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의 반응 타이밍을 파악해 후속 연락을 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견적, 입금, 팀 공유를 한 번에 해결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기에, 사장님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엑셀을 써 오셨을지 모릅니다.
페이워크는 이 모든 과정을 앱 하나로 완결합니다.견적서를 보내는 순간, 그 데이터는 검색 가능한 자료가 되고, 팀과 공유되며, 카드 결제(혹은 서명)로 이어져 미수금까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데이터는 엑셀에 있어야 안전하다는 익숙함 대신,클라우드에 있어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고 더 안전하다는 편안함을 선택하세요.
이제 불필요한 이중 작업을 멈추고, 페이워크 앱 하나에만 집중하세요.